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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 일은 빨리 잊어 버려야 한다. 화를 참는 일은 사실 불가능한 일이라는걸 알게 됬다. 없던 일로 하는 것도 있을 수 없고, 화는 그저 그 일이 일어난 원인을 잊는 일 밖에 해결 방법은 없었던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내 책임을 돌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었는데, 무심코 던진 돌이 날라오는 일에 대해서는 그 방법도 무력하다. 아침 부터 오늘 나는 수 없는 돌을 맞고 있다. 그들의 던진 돌이 낙하 하는 장소에 공교롭게도 계속 내가 있다. 미치겠구나. 점심 때, 도시락 집에서 도시락 주문하는데 내 앞에 늦게 나온다고 투덜대는 아줌마가 서 있었다. 고작 4분 못 기달리고 점원에게 신경질을 부리고 있었는데 그러더니, 나가면서 내 자전거를 발로 찼는지 쓰러뜨리고 갔다. 어찌나 화가 나던지. 아까는 도서관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어떤 돼지같고 못생긴 남자애가 (눈은 심하게 짝짝이 여서 병신 같은게) 나보고 프린트 어떻게 하냐 그래서 지금 수업중이니까 다른교실 가셔야 한다고 정중하게 설명하니, 갑자기 아니 그럼 이걸 딴데가서 또하라고? 좀 해봐라, 짜증난다 시끄럽다 귀찮다. 반말을 찍찍 해댔다. 씨발-에 해당하는 일본어를 몰라서 다행이다. 나이고 있고, 그래도 업무 중인데 끝까지 존댓말로 대항해 주었다. 일이 있고도 한 시간동안 상처받은 영혼이 부들부들 떨렸다. 빨리 잊어 버리자. 빨리 잊어 버리자. 아 별다른 요령도 없이 그저 잊자고 주문을 외우자니 무던한 곰탱이 같단 생각에 참을 수가 없다. 대관절,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화를 참고 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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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코트사진 기회되면 보..
by トンヒ동히 at 12/27 맛있게 드셨나요? 인사가 넘.. by トンヒ동히 at 12/27 부담없이! 바로 그거죠! by トンヒ동히 at 12/27 이제 내년 4월이면 정말 언제.. by トンヒ동히 at 12/27 늘 만나면 즐겁답니다. by トンヒ동히 at 12/27 저맞아요~ 감사해요. ^^ by トンヒ동히 at 12/27 뭔가 엄청 공감(ㅋㅋㅋ) +.. by 유 리 at 12/25 어이쿸ㅋㅋ케이타 님ㅋㅋㅋ.. by 유 리 at 12/24 오 제가 좋아하는 두 분이 .. by 레나 at 12/23 앜ㅋㅋㅋ 케이타님. 앜ㅋㅋ.. by ㆍㅅㆍ at 12/22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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