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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능력시험을 끝내고 선심써서 케이타의 집앞까지 마중갔다. 한조몬에서 유락초까지의 도보길은 천황의 넓은 호수를 끼고 있어서 운치있다. ![]() 그리고 많은 중년부인들의 조깅코스였다. ![]() 한 20분쯤 걸으니 금새 도착한 유락초. 몇달동안 스니커, 스니커 노래를 부르는 케이타와 마루이 백화점에 들어갔다. ![]() (모르는 분 마구 찍혔다. 죄송죄송) 제일 처음에 들어간 매장에서 당장 골랐다. 디자인도 소재도 너무 좋았다. 흰색신발을 좋아하는 케이타에게 검정색에 회색 끈이 고급스러운 소가죽 신발을 제의해봤다. 발을 넣자마자 멋있다고 발광을 했다. 케이타는 몇번 귀를 펄럭이더니 그자리에서 검정색을 구입했다. 갑자기 '저녁밥으로 생선먹을래?' 라길래 난 당연히 회인줄알고 비싼건 됐어 했는데 천엔 이면 족하단다. 그래서 먹겠다 했다. [이이다바시]에만 있는가게니까 전철을 타고 그 가게를 찾아갔다. 뭐야뭐야. 장난아닌 맛집인거야? 밥먹으러 전철까지 이용하는거 우리 스타일아니잖아? ![]() 도착한 [우오가쿠] 아직 감이 안오는 간판. ![]() 뭐지..? 막상 들어가니.. 체인점으로 유명한 오오토야 같은 정식집 분위기. 이자식.. 가정식백반먹으러 이렇게 끌고온게냐.. ![]() ![]() 아..그리고 이 생선. ![]() 후벼파도후벼파도 맛있는 살코기가 계속 나왔다. 오랫만에 과식했다. ![]() ![]() 케이타를 위해 카페에 잠시 들어갔다. 난 스팀밀크를 시켜서 설탕을 타먹었는데 이러면 애기 분유맛이 나서 잠이 살살 온다. 케이타는 역시 냉정히 말해 치바시골동네 스타벅스보다 유락초 스타벅스가 맛있다했다. 저렇게 커피를 마셔대서 하루에 5시간씩만 자도 끄덕없나보다. 언젠간 케이타를 바늘로 찌르면 커피가 솟구칠거같은 기분이 든다. ![]() 안녕 케이타~~ 다시 다음주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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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코트사진 기회되면 보..
by トンヒ동히 at 12/27 맛있게 드셨나요? 인사가 넘.. by トンヒ동히 at 12/27 부담없이! 바로 그거죠! by トンヒ동히 at 12/27 이제 내년 4월이면 정말 언제.. by トンヒ동히 at 12/27 늘 만나면 즐겁답니다. by トンヒ동히 at 12/27 저맞아요~ 감사해요. ^^ by トンヒ동히 at 12/27 뭔가 엄청 공감(ㅋㅋㅋ) +.. by 유 리 at 12/25 어이쿸ㅋㅋ케이타 님ㅋㅋㅋ.. by 유 리 at 12/24 오 제가 좋아하는 두 분이 .. by 레나 at 12/23 앜ㅋㅋㅋ 케이타님. 앜ㅋㅋ.. by ㆍㅅㆍ at 12/22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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