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아무렇지않게 살아왔는데, 생각해보니 참 남들은
어떻게 하나 궁금해 진게 있다.
나는 뺄셈을 할때.
예를들면 21에러 17이란 수를 뺀다고 치자.
우선 10에서 7을 뺀수에 1(21의 1)을 더한다.
-라고 케이타에게 말했더니.
.............あほ??
.. .............. ...............................(바보??)
라는 반응을 보였다.
똑같은 이야기를 아르바이트하는곳 아저씨에게 했더니
めんどくせぇ!!!!!
(짱. 번거로워!!!)
라는 반응을 보이셨다.
참고로, 케이타는 17에서 얼마를 더해야 21이 되는가
-를 생각한다고한다.
아저씨는 그냥 머릿속에 떠오른다고 했다.
(뭐, 두 대답이 결국 같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왜..나는..두번이나 숫자를 떠올려야하는 번거로움을 몸에 익혔을까??
21에서 17을 뺄때
3... 4.. 라고 10에서 7을뺀 중간과정을 꼭 떠올려야
그다음 1을 더한 최종답이 떠오른다.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걸까??


덧글
이런거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동히님 덕에 해 보네요.
그나저나 태그들이 넘 귀여워요..ㅎㅎ
모자란거 채우는 식으로 계산하는게 서양사람들 계산법이라도 들었어요.
주먹구구법도 반대잖아요 ㅎㅎㅎ
잔돈 거슬러줄때도 그렇게 계산한다고 하더니-
역시 한국사람들이 머리가 쓸데없이 좋다니까요 -_-
그나저나 일본에서 사시나봐요.
번거로워도 자기만 편하면 그만인거에요.네.
역시 난 정상이였어!!!!!
손가락 한개를 더해서....
금방금방 계산하는데 과정은 무척 복잡하네요 ;;